이번 대구 13전째 사망자는 무척 충격적입니다. 치료 중 사망도 아니고 자가 격리 중 호흡 곤란으로 사망 했습니다. 결국 치료 받을 수 있는 병상 병원이 없어 사망했습니다. 절대 감염되면
안된다는 말이니 개인이 알아서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마스크 꼭 구하시기 바랍니다.
치료 약으로 사용 가능할 약품도 미리 정부에서 준비하여 의심 증상만 있어도 무조건 무료 배포 하기 바랍니다. 이런 위급한 상황에 사용하라고 세금 낸 겁니다.
대구에서 국내 코로나19 1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70대 남성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
27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브리핑에서 “(입원환자 중) 현재 호흡곤란 환자는 4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브리핑 전 1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왔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74세 남성으로 신천지 대구교회 전수교회 대상으로 드러났다.
해당 남성은 지난 23일 이동 검진팀에 의해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다. 이후 25일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대구시 관계자는 “사망자는 22일 저녁부터 발열과 기침 등을 앓고 있었으며, 20여년 전에 신장을 이식 받았다”고 말했다.
시는 23~26일 하루 두 차례씩 모니터링을 했으며, 환자는 발열이나 기침 외에는 특이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오사카는 26 일, 1 월 29 일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 된 오사카 시내의 40 대 가이드의 여성이 2 월 1 일 퇴원 후 6 일 검사에서 일단 음성으로 확인 되었으나, 26 일에 검사 한 결과 다시 양성으로 판명됐다고 발표했다. 당시는 퇴원시의 검사는 의무화되어 있지 않았지만 19 일부터 목구멍 위화감이나 가슴의 통증을 호소했다.
음성으로 확인 검사시에 숨어 있던 바이러스를 검출 할 수 없었는지 다시 감염 됐을 가능성이 있다고한다. 여성은 부내에서 유일하게 감염이 확인되었다. 퇴원 후 직장에 가지 않고 집에서 요양 중이던라고 농후 접촉자는 않았다고한다.
국가의 기준은 증상이 가벼워지고 48 시간 후에 검사 해 음성을 확인하고, 12 시간 이상 후에 다시 음성을 확인할 수 있으면 퇴원 할 수있다. 이번 네거티브 확인부터 13 일 후에 증상을 호소 한 것에 대해 오사카 부 후지이 무츠미 건강 의료 부장은 기자 회견에서 "가벼운이든 다시 사례가 나온 것은 국가에보고 싶다. 어떻게 나라 이 견해를 표시 되는가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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